또니의 일상/카페탐방기
회기 양귀비카페
또니로랑
2020. 5. 16. 19:05
회기 양귀비카페를 다녀왔다.
수플레로 유명한 카페이다.
성수동에 수플레로 유명한 카페도 있는데 거기는 너무 비싸서 자주 갈 수 없다...
회기 수플레카페는 맛도 있고 가격도 괜찮아서 너무 좋다.
다들 수플레 먹으러 오는 듯 하다.
단점은 앉은 자리가 불편하다. 그래서 수플레 먹고 오래 앉아 있을 수가 없다.
수플레는 완전 JMT



맛도 있고 이쁜카페라 나같은 똥손이 사진을 찍어도 이쁘게 나온다.
다음에 수플레 먹고 싶을때 갈 예정 ㅎㅎ
내가 한번 만들어 먹어 볼까 ㅋㅋㅋㅋㅋㅋㅋㅋ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