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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 보나리베 카페또니의 일상/카페탐방기 2020. 5. 11. 23:01
별내 보나리베 카페를 갔다. 연차를 쓰고 ㅎ.ㅎ
점심에 갔는데 은근히 사람이 있었다. 지난번 주말에 왔을때는 주차도 다 차있어서 그냥 다른 카페로 갔었는데..
점심에 오니 주차는 널널했다.
평일 점심이였는데도 주차요원분이 계셨다.
주차를 했는데 주차요원분이 주차 넘 잘한다고 칭찬해주셨다.
카페 외부에 산책도 나름 할 수 있고
밖에서도 마실 수 있도록 테라스도 있고 안에는 1층과 2층에서 마실 수 있다.
보나리베는 빵이 진짜 맛있다. 커피는 그냥 평타? 빵이 가격만큼 맛있는 것 같다.
밖에 보면서 커피랑 빵을 먹었돠
먹물크림치즈와 약간 토마토피자맛??? 나는 빵이였는데 이름이 기억안난다.
이 두개는 꼭 추천!!!!!!!!! 빵 진짜 맛있었음...
커피는 제 기준엔 그냥 그랬어요..ㅠㅠ
이상 보내리베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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