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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브레드쏭 카페또니의 일상/카페탐방기 2020. 5. 16. 19:00
반차를 내고 남양주 브레드쏭 카페를 갔다.
주말에는 사람이 미어터져서 못간다고 들었는데
오후 12시쯤 갔을때는 자리가 나름 있었다.
주차자리도 꽤나 있는 것 같았다. 주말에 사람많을때는 부족하다.
창밖으로 한강뷰가 보여서 한강뷰를 보며 빵과 커피를 마실 수 있다.
빵이 완전 맛있었다.
빵도 다양하고 이쁜 빵이 엄청 많았다.
내가 고른빵 완전 맛있었다. 포테이토 무슨 빵이였는데 JMT
커피 다 마시고 나가려고 할때는 오후 1시쯤 되었었는데 사람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자리쟁탈전이 시작되었다. ㅋㅋㅋㅋ난 하남스타필드 가려 나갔는데
바로 자리잡는 모습들이 보였다.
인기가 많은 것 같다. 여윽시 한강뷰 때문인가..
빵도 맛있고 와서 한가롭게 커피 마시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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