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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 갱스 카페 후기또니의 일상/카페탐방기 2020. 3. 11. 20:02
대천에 유명한 카페가 있다.
바로 갱스카페이다. 엄청난 뷰를 자랑하고 있는 카페인데 가보니 주차공간도 엄청 넓고 사람도 많았다.
카페가 산위쪽 구석에 있어서 좀 올라가야한다.
언덕이 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함.
전신샷을 많이 찍는 사진구간도 있어서 사람들이 사진을 엄청 찍었던 것 같다.
얼그레이라떼와 아메리카노 주문!!
나는 토요일 3~4시쯤 갔었는데 자리 못잡을 수도 있다.
참고로 얼그레이라떼는 정말 맛있었고 아메리카노는 개인적으로 좀 밍밍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아래 막샷은 진짜 잘찍은듯!!
나중에 대천가면 또 한번 들렸다가 가야겠다!~!~!
디저트도 많았는데 디저트는 먹어보지 못했다.
사진실력이 갈수록 늘어가는 느낌 ㅎㅎ..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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