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니의 일상/카페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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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아오스요거트 카페또니의 일상/카페탐방기 2020. 3. 11. 20:33
성수동 아오스 요거트 카페 방문!! 친구들과 그릭 요구르트 얘기를 하다가 성수동에 그릭요거트 카페가 있다고 하여 방문하였다. 골목 사이사이에 있어서 주차는 불가능해 보였다. 과일을 선택할 수도 있었고 천 원 정도 추가하면 과일도 바꾸고 추가하고 했던 것 같다. 친구가 찍은 사진과 내가 찍은 사진을 비교해봤었는데 친구 꺼가 훨씬 먹고 싶게 생겼다. 친구는 천 원 추가해서 청포도로 변경함. 친구가 찍은 사진. 내가 찍은 사진 ㅋㅋㅋㅋㅋ 이거 하나만 올리면 나쁘지 않았을 수도 있는데 아닌가 ㅎㅎ 암튼 진짜 너무 맛있었다.. 글 작성하면서도 먹고 싶다. 그릭 요구르트를 쿠팡으로 주문할까도 생각했다 ㅎㅎㅎ 가격은 6천 원 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 너무 맛있었다. 다음에 성수동 갈 일 있으면 꼭 방문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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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락동 버터테이블 카페또니의 일상/카페탐방기 2020. 3. 11. 20:23
민락동 버터테이블 카페에 방문했었다. 민락동 경기북부청사 근처에 은근히 먹을 곳이 많다. 나 어렸을때 의정부랑 지금 의정부는 차원이 다르다. (나 때는~~ 왈왈) 의정부에 신세계가 들어올 줄이야 ㅋㅋㅋㅋ 민락동에 태국요리를 먹고 카페를 찾다가 버터테이블이라는 카페를 발견하고 왔다. 내부가 아늑하고 깔끔하니 좋았다. 사장님이 손수 다 만드시는 것 같은데 마들렌을 너무 좋아해서 이 카페로 왔었다. 아메리카노가 괜찮았던 걸로 기억!! 케이크랑 마들렌, 아메리카노 2잔 차 1잔 시켰는데 케이크는 무슨맛인지 모르겠다. 맛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이게 무슨맛인지 처음 먹어보는 맛 생긴 것도 신기하게 생겨서 처음엔 케이크인가? 했었다 ㅋㅋㅋㅋ 아메리카노와 차는 무난 ~~ 마들렌은 레몬마들렌으로 시켜서 그런지 시큼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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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돌카롱 카페또니의 일상/카페탐방기 2020. 3. 11. 20:10
제주도 돌카롱 카페를 왔었다. 비행기 타고 도착하자마자 렌트카를 몰고 고기국수를 먹으러 갔었다. 제주도 오면 무조건 고기국수 먼저.. 정말 너무 맛있다. 고기국수 그리고 숙소 가는 길 카페를 찾다가 돌카롱 카페를 발견!! 돌카롱 카페는 마카롱으로 엄청 유명한 카페이다. 허나, 가격이 너무 사악함.. 고기국수 먹고 시장에서 군것질을 했기 떄문에 마카롱을 사먹지 않았다. 수제 딸기라떼와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딸기라떼가 정말 신기 했다. 위에 약간 소라빛나는 뭔가가 섞여있지 않고 있었다. 딸기라떼와 아메리카노는 무난하게 맛있었다. 여기는 주차공간이 정말 너어무 넓었다. 주차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았고 주말에 손님도 많을 것 같았다. 나는 평일에 방문!!! 고기국수 먹은곳 근처에 귤하르방 쥬스랑 귤하르방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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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 갱스 카페 후기또니의 일상/카페탐방기 2020. 3. 11. 20:02
대천에 유명한 카페가 있다. 바로 갱스카페이다. 엄청난 뷰를 자랑하고 있는 카페인데 가보니 주차공간도 엄청 넓고 사람도 많았다. 카페가 산위쪽 구석에 있어서 좀 올라가야한다. 언덕이 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함. 전신샷을 많이 찍는 사진구간도 있어서 사람들이 사진을 엄청 찍었던 것 같다. 얼그레이라떼와 아메리카노 주문!! 나는 토요일 3~4시쯤 갔었는데 자리 못잡을 수도 있다. 참고로 얼그레이라떼는 정말 맛있었고 아메리카노는 개인적으로 좀 밍밍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아래 막샷은 진짜 잘찍은듯!! 나중에 대천가면 또 한번 들렸다가 가야겠다!~!~! 디저트도 많았는데 디저트는 먹어보지 못했다. 사진실력이 갈수록 늘어가는 느낌 ㅎㅎ..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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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 굴뚝빵 카페 그랑블루 카페 + 대천 조개구이또니의 일상/카페탐방기 2020. 3. 11. 19:51
대천 굴뚝빵 카페 갔다왔었다. 대천 해수욕장은 처음 와봤는데 생각보다 액티비티가 많아서 놀랐다. 카트도 있고 레일바이크, 짚라인도 있었다. 호텔도 괜찮은 곳도 많았고 나는 가을에 갔었는데 저녁에 조개구이 먹으러 오는 사람들도 많았던 것 같다. (조개구이는 아래 추가로 이미지 넣겠음) 카페 전경이 너무 이뻤다. 그랑블루 카페에서 제일 유명한 것이 굴뚝빵이다. 굴뚝빵 카페로 유명하다. 손가락이 카메라에...ㅋㅋ 맛도 여러가지 있었다. 오리지널맛, 시나몬맛 등등 4가지인가 5가지정도 되었던 것 같다. 나는 오리지널맛이 제일 좋다. 오리지널 시켰는데 생크림이랑 같이 나왔다. 빵이랑 생크림이랑 같이 찍어먹으니까 진짜 JMT... 아래는 커피와 뷰 사진 ㅋㅋ 커피 사진 진짜 잘찍은 것 같다. 추가로, 카페 갔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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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 브런치카페 프라이빗또니의 일상/카페탐방기 2020. 3. 11. 19:28
별내 카페거리에 왔다. 카페거리에서 파니니를 찾다가 별내 프라이빗 이라는 카페를 발견했다. 주차공간이 있어서 좋았다. 나는 햄치즈 파니니 세트를 주문했다! 사진 너무 잘찍었다. ㅋㅋㅋㅋㅋ 요새 유행한다(?)는 항공샷으로도 찍어봤다. 식기를 구비해놓은 공간도 있다! 셀프로 이용! 케찹, 칠리소스, 핫소스 등등 있었다. 공간도 넓고 좋았다!! 여기 앞에 천이 있어서 뷰도 좋다. 별내 카페거리는 이쁜 카페도 많고 디저트 맛있는 곳도 정말 많은 것 같다. 하지만 별내 카페거리에서 커피 맛있는 곳은 아직 못먹어본 것 같다. 커피가 맛있었으면 좋겠음!!!! 별내 카페거리에서 산책하기 정말 좋다~~!~!~!